이승기 변호사의 위촉, 강연, 방송·언론, 대외활동 등 최근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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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 경기일보 창간 30주년 기념식 - 이승기 변호사 감사패 수상 | 2018.08.19 |
라디오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FM 90.7mhz) '이승기 변호사의 법으로 보는 시사' 진행 | 2018.07.12 |
강연 | 인천대학교 특강 | 2018.07.12 |
위촉 | 경기도교육청 성인권보호 특별대책위원회 위원 위촉 | 2018.07.12 |
위촉 | (주)커피에 반한다 고문변호사 위촉 | 2018.07.12 |
언론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이승기 변호사의 활동 내용을 소개합니다.
경기일보
이날 경기일보 인천본사 자문위원으로는 △김동빈 인천시 인사과 부이사관 △김태훈 인천대후기산업사회연구소 연구원 △노현경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인천지부 지부장 △이승기 세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정호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이환섭 전 인천 중부경찰서장 △정진우 전 서부소방서장 △최임식 LH인천본부 주거복지부장 등 8명이, 시민기자단으로는 △곽수영 건우종합건축사무소 대표 △김복영 FRT(주) 대표 △김영식 전 연평면 남부리 이장 △신윤경 대훈종합건설 대표 △심효신 백령도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우재홍 인천사회복지회관 복지사 △안돈회 국립지적측량기술단(주) 대표 △흥소산 영종도해양환경감시단 단장 등 8명이 위촉돼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받았다.
더보기헤럴드경제
검찰의 사건 재수사 명령에 대해 피해자 측 세주합동법률사무소 이승기 변호사는 환영한다면서도 “성추행 범죄를 장난으로 결정한 담당 검사의 불기소 결정문은 영원히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며 “앞으로 피해학생들에 대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고 남은 수사과정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더보기중부일보
피해자 측 이승기 세주합동법률 변호사는 “피해자들이 정신적으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사건이 왜곡되지 않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칫 묻혀버릴뻔 했던 ‘삼량고 성추행’ 사건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를 시작했다.인천지검 형사4부는 13일 수년전 발생한 삼랑고 성추행 사건 피해자 A(22)씨를 불러 피해사실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14일 또 다른 피해자 2명을 추가 조사할 예정이다.
더보기여성신문
이승기 세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교육현장에서 만나게 되는 남성들의 오해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대부분의 남성 수강생들은 남성이 성폭력이나 가정폭력의 ‘잠재적 가해자’로 분류되는 것을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전형적인 가해자중심주의 입장에서는 장난과 범죄의 차이가 애매하거나 TV에서 본 남성적 행동들이 범죄로 분류될 경우 혼란을 느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성폭력·가정폭력 범죄의 성립 여부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중심이 돼야 하며, 피해자의 입장을 되돌아보게끔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선희 경계너머교육센터 대표, 김동하 서울특별시 교통연수원 교학·연수팀장의 발언이 이어졌다
더보기중부일보
인천준법지원센터는 지난 9일 부평구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세주합동법률사무소 이승기 변호사와 함께 지리적 접근성의 문제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고 있는 다문화 방문 교육지도사 20여명을 대상으로 귀화 및 영주권 취득절차, 가족 초청방법, 이혼문제 등 다문화 결혼이주 여성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했다.
더보기아시아뉴스통신
이날 특강을 한 법무법인 정(正) 이승기 변호사는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에 대한 주제로 성폭력 관련법과 제도,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성폭력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될 수 있도록 열정적인 강의를 펼쳤다
더보기뉴스핌
법무법인 정(正)의 '이승기 변호사'는 우버서비스에 대해 “우버택시와 우버블랙은 현행법 상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우버X는 택시면허 없이 사실상 택시 영업을 하는 불법 유상운송 행위를 하는 것”이라며 “현행 여객운수법이 존재하는 한 허용하기 곤란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더보기감성잡지 메모리즈
"가장 보람 있는 때라면, 궁지에 몰린 분들이 저를 통해 어려움을 벗어났을 때죠. 변호사는 단순히 일을 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을 책임지고 있는 것라고 생각해요. 얼마전에 이런 문자메세지를 받은 적이 있어요. "변호사님 덕에 우리 가족이 눈을 밟고 있습니다"라고요. 보람을 말로 다할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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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출연 | [FM 90.7mhz 경인방송] BMW 화재 사건과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20180809) | 2018.08.19 |
방송출연 | [FM 90.7mhz 경인방송] 소년법 개정논란과 청소년범죄 인터뷰(20180726) | 201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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